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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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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그릇대로 살아간다.

그릇이 큰 사람은 담을 것도 많고 채울 것도 많지만, 그릇이 작은 사람은 발전할 수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자신의 그릇의 크기에 수렴한다.

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연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 3등급만 맞아야지’

‘어차피 미적 2문제는 못푸니깐…’

그릇을 키워도 모자를 판에 그릇을 줄이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더 효육적이라고 반론할 수 있다.

그럼 그 ‘현실적‘ 기준은 누가 세우는 것인가? 나 자신 아닌가?

자신의 그릇의 크기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남이나 점수나 기준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을 듣고도 난 그래도 현실적이게 생각할래…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그릇은 딱 거기까지인 것이다.

나도 내 실력이 택도 없을 때부터 만점을 내 그릇의 크기로 정했다. 그릇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키워나가는 것이다. 결국 그 그릇의 크기에 수렴하는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나를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나를 믿지 못하면 성공할리 없는 도전이다.

모든 과업은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소개]

2022 대수능 전과목 백분위 만점

미적/언매/물1/생1

연세대학교(서울) 의학과

현역 정시 의대 일반전형 최초합

[기타이력]

2022 대수능 백분위 전국수석

진학사 최종접수 기준 상위 0.001%

8학군 자사고 정시전형 수석졸업

수만휘 멘토, 칼럼작성

(전)시대인재 강기원t 현장, 질답조교

(전)강민철T 연구원 & 질답조교

(전)배기범t 질답조교

(전)클러스터 물리 출제팀

(전)배기범 모의고사 검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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